방송/연애

돌싱글즈4 완전 뻗어버린 베니타 소라의 초강력 마사지로 환생

엔젤들장미 2023. 10. 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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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4입니다. 서바이벌 전투후 완전 뻗어버린 베니타를 위해 소라의 초강력 마사지가 시작되고 베니트는 환생하게 된다. 

 

지난 돌싱글즈4 미방송분으로 새로 올라온 영상이다.  

 

서바이벌 데이트를 마치고 속속들이 돌싱들이 숙소로 돌아오고 있다. 

 

 

서바이벌 전투를 하고 와서 그럴까? 이들의 전투애는 더욱 더 무르익어 간다. 치열했던 데이트후 돌싱들은 개인정비를 위해 각자의 방으로 들어간다.  

 

 

여긴 베니타와 소라의 방이다. 여자중에서 가장 고령(?)인 베니타 거의 뻗었다. 베니타는 1985년생 38살이다. 베니타는 목도 아프고 졸리기도 하고 완전 방전상태다. 신발은 채 벗지도 못했다. 그대로 뻗어버린 최고참 베니타. 

 

 

이때 소라가 베니타 어깨를 주물러 준다고 한다. "너무 세? " 세지 않다. 너무 시원하다. 베니타의 비명이 들려온다.  

 

 

"너 아구힘 장난 아니다!" 소라는 아구힘이 장난 아니다. 베니타 언니 칭찬에 소라 손에는 힘이 점점 들어간다. 

 

 

"여기도 시원해?" 고관절인지 엉덩이인지 소라의 손이 쑥 아래로 내려왔다. 

 

 

"시원하지 않아?" 

"아.... 아, 깜짝이야?"  

베니타의 갑작스런 비명에 다른 방에서도 깜짝 놀란다. 최종선택이라고 하고 나서 가야 하는데 베니타 이미 돌아가시기 일보직전이다. 

 

 

1:1 데이트를 나갔던 커플들이 모두 돌아오고 돌싱하우스엔 평화가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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