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샌드위치 가게게 생긴지 얼마 된 것 같은데 같은 지역주민으로서 매상을 올려주지 못했습니다. 늦었지만 오늘이라도 한번 주력메뉴를 맛보기로 하였습니다. 바삭새우 샌드위치와 꼬꼬사라다 샌드위치 각각 1개씩입니다. 사진만 봐서는 언뜻 구분해내기 힘듭니다. 일단 비쥬얼은 좋습니다. 색감이 좋아서 그런지 식욕이 확 땡기는데요. 그릭요거트 하나는 서비스입니다. 단 SNS에 리뷰를 올리는 조건입니다. 단면을 보니 더욱 맛있어 보이는데요. 이게 바삭새우 샌드위치입니다. 요즘 야채값이 비싸다고 하는데 야채가 신선합니다. 이번엔 꼬꼬 사라다 샌드위치입니다. 야채도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먹을만 하네요. 이상 내돈내산 샌드위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