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시청률 확 끌어올린 3인방 유희관 이찬원 정동원, 전현무의 욕심스런 장면은 최고 베스트 명장면

1월의 마지막날 톡파원 25시 입니다. 

 

 

톡파원 25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출연자가 누구인지 열띤 토론중입니다. 

 

 

타일러 옆(?)에 있는 이분은 전현무의 탐욕을 꼽았습니다. 이름을 모르겠네요. 이분은..

 

 

눈을 지그시 감아도 전현무의 탐욕이 살짝 엿보일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주변에 톡파원25시를 잘 보고 있다는 사람은 이 장면을 명장면으로 꼽는다고 합니다. 

연기이든 실제이든 전현무의 연기력은 타고 났습니다. 

 

 

톡파원25시에서만 이런 줄 알았는데 다른데서도 그렇게 욕심을 낸다고 양세찬이 말하고 있습니다.  

 

 

탐욕, 욕심 전현무 선생이십니다.  

 

 

타일러는 퇴근길 반겨주는 찬원이 팬분들이 많다며 이찬원을 꼽았습니다. 

 

 

이찬원은 시청률을 중요시 여긴다고 하는데요. 가구 시청률 높았을때는 누가 출연한걸까요? 

 

 

34회때 가구시청률을 확 들어올린 사람은 바로 유희관 입니다. 이 표정 때문에 올라간 건가요? 

요즘 예능에서 아주 열심히 활약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선수시설 느린볼의 미학은 이제 잊혀질 것 같은데요. 

 

 

39회때는 정동원이 또 시청률을 들었다놨다 했네요. 정동원 팬들이 또 많긴 하죠. 

 

 

그 중에 또 순간 시청률 최고를 찍은 사람은 찬또배기 이찬원이라고 하네요. 

 

 

유희관, 이찬원, 정동원이 시청률 요정 3인방인데요. 그럼 이 3명이 한번에 다 같이 나오면 어떻게 될까요?

한번 추진해 주세요~~

 

 

전현무의 말이 맞을까요? 만약 유희관이 나오지 않고 다른 사람이 나왔다면 더 높아졌을런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김병현이 나왔을때도 시청률이 높은 편이었던 것 같은데, 만약 김병현이 아니었다면...

 

 

오늘은 누가 나와서 최고시청률을 경신할까요?

그렇지 않아도 꼭 챙겨보는 톡파원 25시 입니다. 

오늘은 또 어느 나라로 상세히 안내해 줄지 궁금해집니다. 

 

 

 

1월30일 저녁 8시50분에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