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직장인 아침 출근길 건강식사 황성주 박사 1일1생식 뉴밀 플러스 후기

내돈내산 황성주 박사의 1일 1 생식 뉴밀 플러스입니다. 아침 건강은 챙겨야 겠는데 아침 출근 시간은 항상 빠듯하기만 합니다. 제대로 챙겨 먹기는커녕 건너뛰는 날들도 많고 어느 날은 아침 제대로 챙겨 먹다가 속만 거북할 때도 있습니다. 큰 맘먹고 질렀습니다. 제 건강은 제가 챙겨야죠. 

 

배송은 한 이틀만에 온 것 같습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그럼 바로 언박싱입니다. 저는 항상 포장 박스는 현관에서 언방식을 하는데요. 배송되면서 묻은 먼지들을 거실로 들여 오지 않기 위함입니다. 제가 이 정도로 깔끔하지는 않은데 그냥 박스 뜯는 것만 그렇습니다.  안에 5개 생식 상자가 들어있고 1개는 두유입니다. 두유에 타 먹으라고 서비스로 주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텀블러(?) 도 하나 줍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흔들컵이라고 하네요. 

 

 

60여가지 농산물 함유 100퍼센트 국내산

안에 어떤 재료들이 들어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첫번째로는 60여 가지 농산물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종류가 있나요? 그렇다 치고 100% 국내산입니다. 모든 게 국내산이란 게 맘에 듭니다. 동결건조원료에 한함이라고는 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황성주 박사의 3가지 픽입니다.  3가지 중 일단 차가버섯은 알겠고 겨우살이 추출분말도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고식이섬유, 고아연, 고단백입니다. 이 한 상자에는 21포가 들어있습니다. 21포 5개 상자니까 총 105개네요. 매일 한 개씩 먹는다고 하면 석 달 보름 동안 먹을 수 있습니다.  

 

 

 

1일 1회, 두유나 우유와 함께 식사

1일 1~3회까지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1회 1포를 150~160ml 물 또는 두유, 우유 등에 넣고 잘 흔들어 섞은 후 마시면 됩니다.  보관은 직사광선 및 고온 다습한 곳을 피해 보관하면 되는데 저는 일단 냉장고 냉장실에 모두 넣었습니다. 

 

이만큼이 한상자 21포입니다. 꺼내놓고 보기 그다지 양이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번 구매시 같이 들어있는 것들인데요. 두유와 함께 먹으라고 국산콩 두유와 마실 수 있는 플라스틱 용기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요즘 제 아침 건강을 챙겨주고 있는 것들인데요. 두유 200mg 한 개에 생식 1포를 함께 먹고 있습니다. 하루 3번씩 먹었다가는 너무 빨리 다 먹어버릴 것 같아 먹는 횟수를 늘리고는 싶지만 하루에 딱 1포만 먹고 있습니다. 바쁜 아침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두유 한개에 생식 1포를 부으면 이렇게 됩니다.  색깔은 연한 연두색이 되는데요. 색깔이 곱습니다. 

 

 

 

바쁜 아침 출근길 건강은 챙기고 시간은 절약

이제 잘 흔들어 저어서 먹으면 되는데요. 맛은 요? 부드러운 맛있니다. 거부감 전혀 없이 잘 들어가는데요. 저는 물에 타서 먹을 때보다는 두유에 먹을 때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5분이 아쉬운 아침 출근길에 한포를 먹고 나면 속이 든든합니다. 

출근 후 점심시간 까지도 전혀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데요. 맛도 좋고 공복감도 없애고 몸에도 좋다고 하니 먹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상고온으로 30도를 넘어섰는데요.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 요즘 건강은 스스스로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가격은 5박스에 197,000원인데요. 저렴한 가격은 아니어서 살짝 부담이 되긴 합니다. 현재 일주일째 잘 먹고 있는데 제 몸에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일주일에 한 3일 정도는 아침에 아무것도 먹지 않은 것 같은데 일단 뱃속에 뭔가 들어가니 기분도 좋습니다.  

 

이상 황성주 박사의 1일 1생식 뉴밀플러스 구매 및 복용(?)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