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가면 꼭 사와야 된다는 바샤 커피 스윗 멕시코 sweet mexico

선물받은 바샤 커피 입니다. 바샤 커피는 싱가포르에서 유명한 커리라고 하는데요. 

 

 

드립백 커피인데 맛별로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중에 스윗 멕시코입니다. 

물론 맛은 좀 스윗하겠죠?

 

 

포장을 벗기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오픈 표시되어 있는 이 지점을 따라서 뜯어내면 됩니다. 

 

 

 

그럼 위가 깨끗이 잘려나갔습니다. 

 

 

이제 컵에 걸어서 물을 부어주면 됩니다.  

 

 

커피향이 좋습니다. 

 

 

 

이제 물을 부어 줍니다. 적당한 속도로 부어주면 됩니다. 

 

 

맛있는 커피 한잔이 완성되었습니다. 

싱가포르에 가면 꼭 선물로 사야와 한다는 바샤 커피 스윗 멧시코였습니다. 

 

맛은요?

부드러우면서도 감미롭습니다. 

 

12개들이 한 상자가 싱가포르 현지에서는 한화기준 3만원 정도 한다는데요. 국내에서도 살수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보다 약 20% 비싼 가격인 3만6천원이면 살 수 있습니다. 커피애호가들은 마셔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