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인데 제법 온도가 올라갑니다. 곧 3월이니 봄이 오긴 오려나 봅니다.

오후에 노브랜드 매장으로 장보기에 나섰습니다. 노브랜드에 오면 기분학상으로는 뭐든지 가격이 저렴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렴이라는 용어보다는 합리적 가격입니다.

요즘 필수품인가요? MUST HAVE 제품입니다. 촉촉한 초코칩은 저도 종종 맛보는 과자인데요.

와인도 1만원 이하이니 괜찮은것 같습니다. 집에서 아무리 혼술은 해도 아직은 와인은 잘 손이 가질 않습니다.

모든 품목들 가격이 오르고 있는데 아직 오르지 않은 것들이 몇개 있습니다. 물티슈입니다.
어, 예전 900원이었던 거 같기도 하고... 하여튼 아직 1천원은 넘어서지 않았습니다.

못 보던 것들이 항상 있습니다. 속풀고 북어해장국도 있고 펀치볼 시래기 해장국도 있습니다.
펀치볼은 뭔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저만의 기분이겠지만 노브랜드 매장에 오면 어디 외국의 마트에 와있는 느낌이 살짝 들기도 합니다.

마우스도 하나 사긴 해야겠는데 무선 무소음 마우스가 6천원이네요. 살까 말까 하다가 오늘은 그냥 참았습니다.

문구류 코너에 오면 항상 눈길이 저절로 갑니다. 형광펜도 그냥 하나 사야만 할 것 같고 메모지도 사야만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저만 그런가요?

장보기를 마쳤습니다. 이것저것 무계획적으로 담고 말았습니다.

제가 오랫만에 온건가요? 작년 최근에 왔을때는 계산대에 2분이 계산을 하고 계셨는데 이제 유인 계산대는 흔적조차 없습니다. 무조건 셀프 계산을 해야 합니다.

이제 무인계산대가 그리 낯설지도 않으니 이곳에서도 적응을 해야겠죠.

열심히 같이 계산하던 분들 다 집으로 간 모양입니다.

노브랜드 무인계산기는 좀 간단한것 같기도 하고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최종 결재금액이 7만원대네요. 보셨죠? 저 별로 안 샀잖아요..
다 산만큼 나왔겠죠..
이상 노브랜드 장보기 후기였습니다.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노인가구 해마다 늘어나고 있고 36% 혼자, 노인들은 나혼자 산다 (17) | 2023.03.27 |
|---|---|
| 짠테크 노하우 티끌 포인트 걷고 퀴즈풀이 식당리뷰 (6) | 2023.03.08 |
| MG새마을금고 정기적금 금리 5.5% (0) | 2023.02.24 |
| 전기요금 인상 되고 있나요? 아직 1월과 2월은 별 차이 없는 듯 (9) | 2023.02.21 |
| 아주 부담없는 댓글 퀴즈 응모 부업, 이벤트 하우스(ft.가보자고) (2) | 2023.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