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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의 반려견 지니

엔젤들장미 2023. 8. 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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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의 반려견 지니가 나와 그 귀여움을 발산하였습니다. 

스켈레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회유작전을 펴고 있습니다.  

 

 

밥 먹고 나가자고 잘 달래는 중인데요. 좀 이따가 가자...

 

 

많이 외로워서 혼자말 하는 건 아닙니다.

 

 

다름 아닌 '지니'입니다. 어머니 여행으로 잠시 성빈의 집에 오게 되었는데 세상 귀엽게 생겼습니다. 

 

 

올해 네 살된 성빈네 막둥이 지니입니다.  

 

 

2019년 선물같이 찾아온 남동생 지니입니다. 

 

 

귀여움이 철철 넘쳐납니다. 애지중지 사랑으로 키운 우리 막내입니다.  

 

 

귀여움 한번 보여달라고 하는데 튕기는 지니입니다. 윤성빈은 동생 자랑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합니다. 

 

 

왜이렇게 풀이 죽어 있을까요? 비가 오면 밖에 산책가지 못한다는 걸 알고 있는 지니입니다. 

 

가볍게 몸을 풀고 산택을 시작해봅니다.  기다렸던 산책시작입니다. 

 

총총걸음으로 잘 걷는 지니입니다.  

 

 

어느 순간 급정거를 해버리는데요. 이럴때면 난감합니다. 집에 가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인것 같습니다. 이럴땐 결국 품에 안아서 집에 데려오는수 밖에 없습니다. 

 

 

 

산책도 하고 목욕도 하고 이제 말리고 빗질 중입니다. 세상 행복한 지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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